nodejs [3way handshake]

목차

1. 3way handshake 작동방식

2. server code

3. client cod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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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way handshake 작동 방식

3way handshake

 

1. 서버를 생성 후 , 대기상태를 만들어둔다. 

net을 사용하면 네트워크 api를 만들고 tcp를 제공해서 통신이 가능하게 만든다. 

port와 host를 지정해 줘야한다. 이 때 porcess.env.SERVER 값이 없다면 3000, 127.0.0.1 을 부여해준다.

port 값은 65355 개정도의 값을 가지고 있다. 이 중 0과 맨 마지막 값과, 1000 자리까진 빼고 쓴다.

포트값과 ip값을 같이 지정을 해줘야 포트값에 겹치지 않고 지정이 되기 때문에 둘 다 지정을 해줘야한다.

 

2(1). client의 연결시도  

net을 써서 tcp 통신이 가능하게 만들고 connect 포트값과 host 값을 입력을 하게 되면 server로 syn 값을 보낸다.

server는 이 syn값을 받고 syn + ack 값을 client로 보낸다.

 

3(2).client 연결 

server로부터 syn + ack 값을 받으면 client 는 연결 되었다고 인식하고 콜백 함수 console.log를 실행한다. 

socket.on("connect") connect 됐을 때 이벤트 함수처럼 발동 되도록 하는 것이다.

 

4(3). connection 

client 에서 ack 값을 다시 server로 보내서 받게되면 server도 연결이 되었다고 인식한다. 

 

서버 대기상태를 제외한 3번의 통신을 3way handshake 라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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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rver.js

listen의 2가지 인자값
1: port
2: host / 어디 컴퓨터에 열건지 ? 127.0.0.1 <-- 내 컴퓨터의 host
3: listen 될 경우 실행할 함수 (callback) = 대부분 콘솔 찍는다*/

server.listen(PORT, HOST, ()=> {
    console.log(`Server Listening port : ${PORT}`)
})

 

    client.on("data", (data)=>{
    })

 client 로부터 data를 받았을 경우 데이터 콜백 함수로 발동이 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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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ient.js

 

socket.write("나 데이터 보낸다!")

socket.on("data", (chunk)=>{
    console.log(`Received : ${chunk}`)
})

socket.end()

 

writef를 통해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. server에서 client로 보내는것도 가능하다.

data를 받았을 때 chunk로 받고 이걸 console로 찍을 수 있다.

socket.end() 를 통해 연결을 종료 할 수 있다.

 

 

http 는 기본적으로 tcp 통신을 한다.
tcp 통신은 쌍방향 통신이 가능하다 > 서버와 클라이언트가 요청이 가능하다

 

http 는 url을 치면 3way handshake를 기본적으로 한다.